국내 최대의 무역전시장인 킨텍스가 28일 제 2전시장을 개장했습니다.
모두 3천 591억 원의 공사비가 투입된 제 2전시장이 개장하면서, 킨텍스의 전시장 면적은 5만 4천제곱미터에서 10만 8천 제곱미터로 늘어났습니다.
특히 전시면적은 축구장 15개 규모로, 국내 2위 전시장인 코엑스의 3배 수준입니다.
오늘 킨텍스에선 준공식과 함께 제2전시장 개장 이후 첫 행사인 한국산업대전이 열려 38개국에서 금속, 기계, 공구 제조업종 천 660개 회사가 참여합니다.
코트라는 한국산업대전에서 수출상담회도 함께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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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애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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