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정부가 동예루살렘에 주택 1,100채를 새로 건설하는 계획을 허가하면서 팔레스타인과의 갈등이 더 확산될 전망입니다.
이스라엘 내무부는 예루살렘 남동쪽 유대인 지역인 길로에 주택을 건설한다며, 공사는 60일간의 의미 고시 기간을 거쳐 시작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팔레스타인 측 협상 대표인 사에브 에레카트는 이 결정이 유엔과 유럽연합을 비롯한 소위 '콰르텟'의 평화협상 재개 제안을 거부한 것이라며 즉각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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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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