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워싱턴 DC의 상징물인 '워싱턴 모뉴먼트'의 파손 정도가 예상보다 심각한 것으로 드러나 당분간 일반인들의 관람이 계속 중지된다고 미 국립공원 관리청이 밝혔습니다.
워싱턴 모뉴먼트는 지난달 24일 규모 5.8의 강진이 발생한 뒤 최상층 첨탑 부분에서 균열이 발견돼 일반인들의 관람이 중지된 상태입니다.
미 국립공원 관리청은 지진으로 외관상 발견되는 균열 이외에도 내부에 설치된 엘리베이터가 정상 작동을 하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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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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