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해남경찰서는 길가던 사람을 치여 숨지게 한 뒤 달아난 혐의로 57살 오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 씨는 27일 오후 3시 20분쯤 해남군 계곡면 장산마을 인근 도로에서 트럭을 운전하다가 66살 김 모 씨를 치여 숨지게 한 뒤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주변 사람들이 목격한 사실들을 토대로 추적해 사건 발생 3시간여 만에 오 씨를 검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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