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만안경찰서는 수도권 일대 건설현장을 돌면서 값비싼 건설 공구류만을 훔친 혐의로 50살 임 모 씨를 구속하고 장물을 사들인 고물상 업주 41살 박 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임 씨는 지난 7월 5일 새벽 3시 30분쯤 안양시 안양동의 한 도로에 주차된 화물차에서 380만 원 상당의 건설 공구를 훔치는 등 21차례에 걸쳐 7천만 원 상당의 공구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임 씨가 처분한 건설공구 장물 300여점을 압수하고 여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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