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홍준표 대표가 오는 30일 하루 일정으로 북한 개성공단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나라당 대표실 관계자는 "홍 대표가 개성공단을 방문할 예정"이라면서 "북측으로부터도 연락이 왔고 방북 허가도 난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홍 대표의 이번 개성공단 방문은 지난 7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개성공단을 방문할 용의가 있음을 밝히고, 이를 북한이 수용하면서 성사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홍 대표는 당시 농업발전과 식량자급에 관한 대북사업을 제안하면서 개성공단 방문 의사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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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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