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구청장 유종필)는 26일부터 10월 8일까지 구청광장과 지역 도서관 등지에서 '2011 관악 북페스티벌'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공연마당과 홍보마당, 체험마당, 먹거리·건강마당 등 7개 주제로 다양한 공연과 전시·문화행사가 펼쳐지며 관악구 전역에서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책읽기 플래시몹'도 마련된다.
김경숙 관악북페스티벌 추진위원장은 "주민이 직접 참여해 아이디어를 내고 만들어 가는 축제라 더욱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성북구 벤처창업지원센터 입주업체 모집
성북구(구청장 김영배)는 유망 중소 벤처기업을 육성하는 벤처창업지원센터에 입주할 업체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대상은 정보통신과 디자인, 패션 분야에서 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창업한 지 2년이 안 된 개인 또는 법인 사업자다.
센터 입주자에게는 멀티미디어 강의실과 회의실, 제품 홍보실을 비롯해 컬러 프린터와 스캐너, 촬영 장비 등을 갖춘 공동 작업실을 제공하고 창업과 기술 개발, 시제품 제작, 마케팅 등 단계별로 기술과 자금, 법률, 특허, 수출 지원, 번역 등의 서비스를 지원한다.
희망 업체는 성북구 홈페이지(www.seongbuk.go.kr)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와 사업 계획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해 센터 경영지원실에 제출하면 된다.
용산구 클린자원봉사단 특별 대청소 실시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클린자원봉사단, 주민과 구청 직원들과 함께 범구민 특별 대청소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클린자원봉사단원 1만 1천 730여 명과 동 주민센터 및 구청 시설물 관리부서 직원, 주민들은 28일 오전 7시부터 11시까지 대청소를 벌인다.
구는 대청소를 통해 가로변 비산먼지, 쓰레기를 제거하고 차도와 보도, 휴지통, 배전함, 간판 등 가로변 시설물을 씻어 정비할 계획이다.
동대문구 지방자치경영대전 최우수상 수상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제8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환경관리 부문에서 최우수상인 환경부장관상을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동대문 환경자원센터 건립·운영, 석면관리 마스터플랜 구축, 친환경 그린 세차장 추진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상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29일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동대문구 섬유기업 섬유박람회서 55만 불 수출 성과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지난 6일부터 3일 간 독일에서 개최된 2011 뮌헨 패브릭스타트 섬유박람회에서 구의 섬유기업들이 55만 3천 불의 수출 성과를 올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섬유박람회에는 수림텍스타일, 마당무역, 씨에스티케이, 유로맥스 등 4개 섬유업체가 참가했으며 유럽 바이어의 반응 속에 66건 589만 불 상담 실적과 24건 55만 3천 불의 계약 성과를 냈다.
유덕열 구청장은 "앞으로도 동대문구의 많은 업체가 해외시장에서 선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