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올해로 13번째를 맞는 김제 지평선 축제가 모레(29일) 개막합니다. 전통 농경문화를 테마로 71개의 다양한 행사가 알차게 준비되고 있습니다.
JTV 송창용 기자입니다.
<기자>
국내 최대의 곡창으로 가장 오래된 수리시설인 벽골제가 있는 김제.
농경문화 1번지 김제에서 전통 농경문화를 주제로 한 지평선 축제가 오는 29일에 막을 올립니다.
올해는 벼수확 체험과 곤충잡기, 허수아비 만들기, 1300여 명이 참가하는 가장 큰 떡 모자이크를 만들기 등 7개 분야 71개의 다채로운 행사가 열립니다.
[정희운/지평선축제 제전위원장 : 전통 농경문화를 바탕으로 더욱 참신하고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대동 어울림으로 지평선 축제를 성심껏 마련했습니다.]
전통한옥 체험마을과 농경문화 박물관, 그리고 한우와 연잎밥 등을 맛볼 수 있는 장터도 마련됩니다.
[이건식/김제시장 : 농경문화의 진수를 모아 7개 분야 71개의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준비했습니다. 황금물결과 코스모스 400리길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랍니다.]
김제 지평선축제는 7년 연속 최우수 문화관광축제로 꼽혔고, 지난 해에만 130만 명이 찾을 정도로 우리나라의 대표 축제가 됐습니다.
국내 유일의 농업 축제인 지평선 축제가 세계 축제를 목표로 새롭게 출발합니다.
(JTV 송창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