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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축제 급증…참가·인지도는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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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5년이후 서울시와 자치구의 축제가 90개가 새로 생기는 등 축제가 급증하고 있지만 인지도는 크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고흥길 의원은 27일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최근 7년새 새로 열린 축제가 전체의 72.4%로 크게 늘었지만 참가율은 30% 전후, 인지도는 36.3%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지난해 외국인 166명을 대상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한국 축제에 대한 인식조사'에서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많은 축제를 열고 있는 서울시와 자치구가 20위권 안에 하나도 들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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