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진표 원내대표는 최근 경제난을 극복하기 위해선 태평성대 예산이 아닌 위기극복 예산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27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정부의 내년 예산안을 보면 현실을 너무 한가하고 낙관적으로 인식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내년 실질성장률을 4.5%로 평가하는 기관은 이명박 정부 뿐이라면서 국내외 어떤 기관도 4% 이상 전망하지 못하고 있다고 김 원내대표는 덧붙였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선 최소 2조 원을 편성해 20만 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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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용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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