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상황에 대한 소비자들의 심리를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소비자심리지수,CSI가 두 달 연속 기준치를 밑돌았습니다.
한국은행은 9월 소비자심리지수가 지난달과 같은 99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비자심리지수가 기준치인 100을 밑돌면 경기를 나쁘게 보는 응답자가 더 많다는 뜻이고, 100을 웃돌면 그 반댑니다.
기대 인플레이션율은 연평균 4.3%로 2008년 11월 이후 2년 10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높은 수준을 지속하고 있는데다 환율이 오르면서 수입물가가 오를 것으로 예상돼 기대 인플레이션율이 올라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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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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