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가가 유로존 위기 해결 방안을 놓고 회원국간의 의견이 엇갈리는 가운데 등락을 거듭하다 상승세로 마감했습니다.
11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지난주 종가보다 0.5% 오른 배럴당 80.24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북해산 브렌트유도 0.2% 오른 배럴당 104.18달러 선에서 거래됐습니다.
유가는 초반 하락세를 보였지만 유럽 주식시장이 반등하고 유로화도 달러화에 대해 강세로 돌아서면서 상승세를 탔습니다.
금 가격은 12월물이 지난주보다 2.7% 떨어진 온스당 1,594.80달러에 거래를 마쳐 지난 7월 이후 처음으로 1600달러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정영태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