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낮 12시 40분쯤 전북 완주군 익산-장수 간 고속도로 상행선 12㎞ 지점 임시주차장에서 38살 A씨가 자신의 승용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차량 안에서는 타다 남은 번개탄과 "부모님과 가족에게 죄송하다"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신변을 비관하는 내용의 유서를 남긴 점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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