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홍열 국방과학연구소 소장은 "한국의 독자적 인공위성항법장치 체계 구축이 범국가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백 소장은 26일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정감사에 출석해 북한의 GPS 교란 공격에 대해 상용 GPS를 쓸 때 쉽게 전파방해를 당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장기적으로 한국의 독자적인 항법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며 한반도 주변지역이 대상이라면 6개에서 18개의 인공위성 정도로 가능하다고 백 소장은 덧붙였습니다.
한편 노대래 방위사업청장은 북한의 미사일에 대응하기 위해 탄도탄 요격 미사일 '철매2'를 개발하기 위한 성능 개량 사업 예산을 반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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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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