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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펀드' 개설 첫날 가입 쇄도…홈피 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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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선거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개설한 박원순 펀드가 26일 낮12시 개설되자마자 가입이 쇄도해 홈페이지가 일시 다운됐습니다.

박 예비후보 캠프는 홈페이지에 임시 공지를 통해 펀드 가입이 가능한 임시 페이지를 띄운 뒤 서버 증설 작업을 벌였고 낮  1시 20분쯤 사이트가 정상화됐습니다.

박 예비후보 캠프 측은 낮 4시 현재 천  65명의 시민으로부터 7억6천만원의 모금이 이뤄졌고 실제 입금을 한 사람은 723명으로 5억2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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