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팔레스타인의 유엔 정회원 가입 신청에 대한 공식 논의에 착수합니다.
안보리는 우리시각으로 27일 새벽 4시부터 팔레스타인이 제출한 정회원 가입 신청을 비공개로 논의할 예정입니다.
팔레스타인의 유엔 정회원 가입 안건이 안보리를 통과될 가능성은 현재로서는 부정적일 거란 관측이 우세합니다.
안보리 통과에는 15개 이사국 가운데 9개국 이상의 찬성표가 필요한데, 현재 중국과 러시아, 레바논 등 6개국만이 지지 의사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안보리 상임이사국인 미국이 그동안 여러 차례 거부권 행사를 예고해 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민주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