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태 신임 대법원장이 이명박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대법원에 첫 출근을 해 공식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27일 오전 10시에 취임식을 갖는 양 대법원장은 첫 공식 업무로 오는 11월 임기가 만료되는 김지형, 박시환 대법관의 후임 인선작업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대법원 관계자는 "대법관 인선에는 보통 두 달 정도 걸리는만큼 양 대법관은 취임 직후 대법관 후보 추천위원회 구성에 들어가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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