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전이 필요한 서민을 상대로 한 대출 사기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서민금융종합지원센터에 접수된 대출 사기 피해건수는 천 10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3.9%나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피해금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의 3배 수준인 13억 원에 달했습니다.
금감원은 대출해준다면서 보증료나 공탁금 등 돈을 요구하는 것은 모두 대출 사기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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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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