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출생아 수가 전년 동월 대비 17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통계청의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7월 전국의 출생아 수는 3만 8천4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천 300명, 3.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월간 출생아수는 전년 동월 대비로 2008년 3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24개월 연속 감소하다가 지난해 3월부터 늘기 시작해 17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7월 사망자수는 2만 2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400명,1.9% 감소했습니다.
전년 동월 대비로 사망자수가 감소한 것은 지난해 1월 이후 18개월만입니다.
혼인건수는 2만 3천 500건으로 지난해 동월 대비 천 100건, 4.5% 감소했고, 이혼건수는 400건, 4% 준 9천 500건을 기록했습니다.
지난달 읍·면·동 경계를 넘어 거주지를 옮긴 이동자 수는 70만4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4만 9천명, 7.4%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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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원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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