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비 1조 4천억 원 규모의 용산국제업무지구 랜드마크 빌딩 시공사로 삼성물산이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용산역세권개발은 26일 삼성물산을 랜드마크 빌딩의 시공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하고 세부 협상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이 빌딩은 여의도 63빌딩의 두 배 이상인 연면적 38만 3천㎡, 높이 485미터, 100층 규모로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부르즈 칼리파를 제치고 사상 최고액의 단일 건축물이 될 전망입니다.
한편 용산 랜드마크 빌딩 시공사 선정과 관련해 다른 건설사들은 처음부터 삼성물산에 유리한 조건으로 공모가 진행됐다고 주장해 공정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하대석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