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최근 대규모 정전 사태의 원인이 수요 예측과 공급 능력을 잘못 판단하고 또 기관 사이에 정보 공유가 없었기 때문이라고 밝히고 대국민 예고시스템을 대폭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또, 전력 사용량이 최대치에 이르는 시간에는 높은 요금을 적용하고, 소비자에게 실시간으로 가격 정보를 제공하는 등 전기 요금 체계도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국무총리실을 중심으로 한 정부 합동 점검반 회의에서 이런 방안을 마련하고, 앞으로 유사 사태의 재발 방지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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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식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