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상장기업 10곳 가운데 3곳은 번 돈으로 이자조차 제대로 갚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은 올해 2분기에 영업을 통해 번 이익으로 이자도 감당하지 못하는 기업이 1천 491개 조사업체 가운데 30.2%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2분기보다 4.1%포인트 늘어났습니다.
이 가운데 영업이익이 나지 않아 이자를 한 푼도 갚을 수 없는 기업도 지난해 2분기보다 2.3%포인트 늘어난 21.5%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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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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