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법인세를 신고한 법인들이 실제로 부담한 세율이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획재정부와 국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법인세를 신고한 법인들의 과세표준은 178조 6천306억 원인데 총부담세액은 29조 5천814억 원으로, 실제로 법인이 부담한 세율은 지난해보다 3%포인트 낮은 16.6%를 기록했습니다.
또, 높은 세율이 적용되는 과세표준 2억 원 초과 법인들의 실제로 부담한 세금도 17%로 지난해보다 3.1%포인트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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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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