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년새 저소득층에서 자가 주택을 보유한 비중이 크게 줄고 월세 비중은 가파르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국토해양위 소속 한나라당 현기환 의원은 소득 4분위 이하인 저소득층이 주택을 보유한 비중은 2008년 52%에서 지난해 47%로 준 반면,월세 비중은 24%에서 30%로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소득 5분위에서 8분위까지인 중소득층에서도 자가 비중과 전세 비중이 준 대신 월세 비중은 4% 가까이 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현 의원은 그러나, 고소득층의 자가 비율은 70%에 육박하는 것으로 집계돼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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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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