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성인병의 하나인 당뇨병이 청소년들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특히, 잠이 부족한 비만 청소년들의 경우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훨씬 더 높다는 연구결과입니다.
미국 필라델피아 소아병원 연구팀이 10대 비만 청소년, 62명을 대상으로 잠을 자게 한 다음 혈중 포도당 농도를 측정했습니다.
그 결과 하루 평균 8시간을 자는 청소년들은 포도당의 농도가 낮았으나, 수면시간이 짧거나 긴 경우에는 포도당 농도가 높았습니다.
성인형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높은 건데요, 이에 연구팀은 비만 청소년들의 체중감량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하루 평균 7시간에서 8시간의 숙면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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