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민주당 이용섭 의원은 국세청 홈택스로 세금을 신고할 때 개인정보가 유출될 우려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의원에 따르면 세금신고를 위해 세무관리 프로그램을 사용할 때 민감한 개인정보가 담긴 파일이 신고자 컴퓨터에 생성되며 이 파일은 해킹 위험에 무방비로 노출됩니다.
이 의원은 "이 파일들은 암호화되지 않아 누구나 쉽게 열어볼 수 있다"며 "290만명의 사업자가 홈택스를 이용하는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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