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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타임스퀘어, 서울 교통유발부담금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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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내 건물 가운데 영동포구 타임스퀘어가 지난해 교통유발부담금을 가장 많이 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가 자유선진당 이명수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시에서 부과한 교통유발부담금은 830억 원 가운데 영등포구 타임스퀘어가 9억 5천500만 원을 납부해 1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 2009년 서초구 센트럴빌딩이 낸 6억 1천만 원보다 3억 4천만 원 더 많은 액수입니다.

서초구 센트럴시티빌딩이 6억 3천만 원으로 그 뒤를 이었고, 송파구 롯데쇼핑이 4억 3천만 원으로 3위를 차지했습니다.

25개 자치구 중에는 강남구가 가장 많은 교통분담금을 납부했고, 영등포구와 중구가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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