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희망연대 서청원 전 대표는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이제 국민의 희망으로 당당하게 나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서 전 대표는 24일 대구 팔공산을 오르면서 박 전 대표가 대민접촉을 강화하고, 국민이 원하는 새로운 시대에 대한 희망과 믿음을 직접 심어줘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국민은 한나라당보다 박 전 대표의 신뢰와 믿음의 정치를 더욱 신뢰하고 있다며, 박 전 대표가 자신의 장점을 살려 난국을 헤쳐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안철수 신드롬'에 대해선 국민은 기존 정치에 절망하면서 안철수라는 새로운 인물에게 그 마음을 준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18대 총선 당시 '공천헌금 사건'으로 기소됐다 석방된 서 전 대표가 최근 미국을 방문하고 돌아오는 등 활발한 행보를 보이면서 정치권에서는 그가 정치적 역할을 모색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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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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