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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수 "글로벌호크 전작권 환수 전 도입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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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군의 대북 감시정찰 핵심전력으로 꼽히는 고 고도 무인정찰기인 글로벌호크를 전시 작전 통제권 환수 전에 도입하기 어려울 것 같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한나라당 김장수 의원은 내년부터 2015년까지 글로벌호크를 전력화할 수 있다고 방위사업청이 밝혔지만, 이번 달 안에 미 의회의 판매 승인이 이뤄질지는 불투명하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9월 안에 미 의회 승인이 이뤄진다고 해도 미 공군에서 제안서를 작성하는 데 2개월 정도 걸리고 우리 공군에서도 이를 검토하는 시간이 필요한 만큼 연내 서명도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때문에 2015년 전작권 환수 이전에 전력화하려던 계획도 2016년으로 미뤄질 것 같고 이에 다라 올해 반영된 예산 295억 원과 내년 예산으로 요구한 천58억 원도 조정이 불가피하다고 김 의원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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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재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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