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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09년산 쌀 원산지 둔갑 강력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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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쌀값 안정을 위해 반값에 방출한 2009년도산 쌀을 일부 노점상들이 원산지를 속여 비싼값에 팔고 있다는 24일 SBS 보도와 관련해 정부가 강력하게 단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철원에서 생산된 벼를 경기도에서 도정했다 하더라도 경기미라고 표시하는 것은 원산지표시법 위반에 해당돼 농산물품질관리원을 통해서 강력하게 단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또 노점 등에서 쌀을 살 때 포장지의 생산년도와 원산지, 품질 등을 꼼꼼히 따져 구매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정부가 방출한 2009년도산 쌀은 현재 대형마트나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20kg 당 2만3천원에서 2만5천원 수준에서 팔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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