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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술먹고 시끄럽게 해' 항의에 흉기 휘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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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경찰서는 평소 술을 마시고 시끄럽게 한다며 항의하는 것에 앙심을 품고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43살 김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는 어제 오후 6시 반쯤 부안군 부안읍 61살 A 씨의 집에 찾아가 술에 취한 상태에서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지만 중탭니다.

김 씨는 경찰에서 "옆집에 사는 A씨 가족이 나에게 술을 마시고 떠든다며 자주 항의해 혼내주려 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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