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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 잔해 캐나다·태평양에 추락…피해보고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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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연한이 다한 6t 무게의 관측 위성이 우리 시간으로 24일 오후 12시23분부터 2시9분사이에 대기권에 진입해 추락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정확한 추락 지점은 확인되지 않고 있으나 대체로 태평양과 캐나다 쪽으로 떨어졌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미국 항공우주국, NASA은 초고층대기관측위성이 그리니치표준시로 오늘 오전 3시23분부터 5시9분사이에 지구상으로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NASA는 반덴버그 공군기지 내 합동우주사령본부가 위성이 태평양 상공을 통해 대기권에 진입했다는 정보를 보내왔다면서 "위성은 동쪽 방향으로 캐나다와 아프리카, 태평양과 대서양, 인도양 상공의 넓은 부분을 통과했다"고 설명했습니다.

NASA는 이 위성의 정확한 추락 지점이 확인되지 않았다면서도 "파편이 만약 육지에 떨어졌다면 캐나다가 가장 가능성이 큰 지역"이라는 글을 트위터에 올렸습니다.

아직까지 추락한 위성 파편에 의한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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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범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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