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들의 참선 공간으로 일반인의 출입을 엄격히 통제해 온 해인사 선원이 천2백 년 만에 공개됐습니다.
경남 합천 해인사는 24일 새벽 6시부터 저녁 6시까지 1시간에 40명씩 모두 440명에게 선원을 개방합니다.
선원 개방은 23일 개막한 대장경 천년 세계문화축전의 특별행사로, 24일 딱 하루 동안만 이뤄집니다.
해인사 선원은 신라 애장왕 때인 802년 창건된 이후 지금까지 단 한 차례도 일반에 공개된 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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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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