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유소의 주간 휘발유 판매 가격이 3주 연속 상승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이번주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은 지난주보다 리터 당 4.4원 오른 천 946.7원을 기록해 3주째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자동차용 경유 가격은 2.5원 뛴 천 746.9원으로 집계돼 2주 연속 올랐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의 평균 휘발유 판매가격이 리터 당 2천 29.4원으로 가장 높았고 경북이 천 925.7원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석유공사는 미국과 유럽의 금융 불안으로 국제 유가가 3주 연속 하락세지만 최근 원-달러 환율이 급등해 국내 석유 공급가격은 오히려 오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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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대석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