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법원이 자국 교도소에 수감 중인 파나마의 전 독재자 마누엘 노리에가에게 조건부 석방을 허용했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법원은 프랑스 은행을 통해 자금을 돈세탁한 혐의로 복역 중인 노리에가에게 다음달 1일부터 효력이 발생하는 조건부 석방을 허가했습니다.
이에 따라 노리에가는 본국으로 송환될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파나마 당국은 노리에가가 머물 특별 감옥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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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용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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