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이 시리아 석유산업에 대한 일체의 신규 투자를 금지하는 등 시리아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U는 바사르 알-아사드 정권이 민주화를 요구하는 국민에 대한 탄압을 중단하도록 압박하기 위해 이 같이 결정했습니다.
EU의 캐서린 애슈턴 외교안보 최고대표는 앞으로 EU 27개 회원국은 시리아 업체의 사업에 참여하거나 합작 벤처를 만들 수 없고 대출이나 보증도 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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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용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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