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총회 참석차 뉴욕을 방문 중인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현지시간으로 24일 열릴 한일 외교장관 회담에서 군대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양자협의 개최를 촉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장관은 겐바 고이치로 일본 외무상과 첫 상견례를 하는 자리에서 헌법재판소의 위안부 문제 관련 결정과 그에 따른 한일 양자협의 제안의 취지를 설명하고, 일본 정부가 이 제안을 진지하게 받아들일 것을 촉구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앞서 이명박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21일 뉴욕에서 노다 요시히코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하는 자리에서 과거사를 직시해야한다는 언급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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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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