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가을 날씨가 마음을 더욱 들뜨게 합니다.
주말에도 화창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나들이 즐기기에도 좋겠는데요, 다만 큰 일교차에는 대비를 하셔야겠습니다.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하겠지만, 낮 동안에는 따뜻하겠습니다.
오늘은 절기상 추분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오늘 낮의 길이가 밤의 길이보다 18분 정도 18분정도 긴데요, 앞으로는 낮의 길이가 점점 짧아지겠습니다.
짧아지는 낮시간을 보다 알차게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아침, 저녁으로는 평년 기온보다 더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에 한라산에서는 올 가을들어 처음으로 영하권을 기록했는데요, 작년보다 2주 정도나 빨랐습니다.
하지만 밝은 가을 햇살이 내리쬐면서, 낮동 안에는 평년 수준의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기온이 서울의 경우 25도, 대구는 26도로 어제만큼 오르면서 따뜻하겠는데요, 활동량이 많으시다면 조금 덥게도 느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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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수요일까지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낮 기온이 점점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은 23.4도로 어제보다는 2도가량 올라있습니다.
(최윤정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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