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정지된 저축은행 비리를 수사 중인 합동수사단이 7개 저축은행의 본점 등을 전격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합수단은 23일 오전 10시부터 이들 은행의 본점과 주요 지점, 은행 경영진과 대주주 등의 자택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으며 각종 전산 자료와 회계 장부 등을 확보했습니다.
이번 압수수색은 80여명의 수사인력을 꾸려 7개 저축은행 비리를 수사하는 합수단을 차리겠다고 발표한 지 하루 만에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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