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미·유럽계 자금 하루만에 2천600억 이탈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미국과 유럽 투자자들이 국내 주식과 채권시장에 22일 하루만 2천 6백억 원을 회수했습니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22일 외국인은 주식시장에서 3천 309억 원을 순매도했고, 이중 미국이 천 20억 원, 유럽이 356억 원이었습니다.

유럽 자금은 지난 16일 이후 나흘 연속 순매수를 보이다가 어제 순매도로 돌아섰습니다.

채권시장에서는 영국이 천 2백억 원, 룩셈부르크도 60억 원어치를 처분했습니다.

미국과 이탈리아 은행들의 신용등급이 무더기로 강등돼 유동성 확보 차원에서 돈을 빼간 것으로 보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정형택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