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유럽, 아시아 등 전세계 주식시장이 동반 폭락했습니다.
미국 다우존스 지수는 전날보다 3.51% 떨어진 10733.83에 장을 마쳤고 S&P 500 지수는 3.19%, 나스닥 종합지수도 3.25% 떨어졌습니다.
유럽 주식시장은 더욱 심각해 프랑스 증시는 뱅크런 발생 소식에 5.25% 폭락했고, 영국과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도 4%대의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이보다 앞서 아시아 주식시장도 평균 2%대의 급락세를 기록했습니다.
글로벌 주가 폭락은 미 연방준비제도의 부양책에 대한 실망과 IMF 등 국제기구의 잇따른 경제 비관론, 그리고 중국의 저조한 경기 지표 등 악재가 겹쳤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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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대석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