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지식경제위 소속 김정훈 의원은 지난 15일 발생한 정전사태의 피해 접수액이 접수 3일 만에 2천백66건, 백48억3천만원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정전사태로 인한 국민의 피해가 예상보다 심각하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라며 "이 정도라면 피해보상금 재원을 한전과 발전회사에만 맡길 게 아니라 정부가 별도 재원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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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석 논설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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