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산중부경찰서는 여성 장애인에게 성관계를 요구하고 폭행을 한 혐의 등으로 32살 우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우 씨는 지난 19일 저녁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의 한 오피스텔로 들어가는 뇌병변 1급 장애인 33살 이 모씨와 장애인 보조사 28살 김 모씨를 따라가 엘리베이터 안에서 김 씨의 신체 일부를 만지는 등 김 씨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우 씨는 또 이 씨의 집에 침입해 성관계를 요구했다가 거절당하자 이 씨를 때려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우 씨는 경찰 조사에서 술에 취해서 당시 상황이 잘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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