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경제 전망 악화와 미국, 이탈리아 은행의 신용등급 강등 여파로 아시아 주요 증시도 급락했습니다.
코스피는 전날보다 2.9% 내린 1800.55에 장을 마쳤습니다.
일본 닛케이 평균주가는 전날보다 2.07% 하락했고, 대만 가권 지수는 전날보다 3.06% 떨어졌습니다.
미국 연준이 세계 금융시장 불안으로 경제 전망에 하방 위험이 있다고 진단한데다, S&P와 무디스가 미국과 이탈리아 은행 10곳의 신용 등급을 강등한 것도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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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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