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경찰서는 주택가를 돌며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38살 구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구씨는 주로 새벽시간에 서울 독산동, 시흥동 일대 주택에 몰래 들어가 현금과 귀금속 등을 훔쳐 지난 6월부터 최근까지 40차례 걸쳐 3천5백만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구씨는 주로 잠금 장치가 허술한 집을 노려 범행을 했고, 지난 2004년에는 5차례 성폭행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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