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 10명 중 2명은 구타나 가혹행위가 여전히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회 국방위원회 김동성 의원이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해병대 병영문화 특별점검' 결과에 따르면 국방부 특별검열단이 해병대 장병 8천25명을 상대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22.2%인 1천813명이 구타와 가혹행위가 필요하다고 답했습니다.
또 특별검열단의 특별점검 결과, 구타·가혹행위자가 63명이 추가로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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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국방전문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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