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간부후보생들이 세금으로 해외 졸업여행을 다녀왔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국회 행안위 김소남 의원은 경찰청이 간부후보생의 '유적지 순례' 명목으로 국회에 예산을 요구해 지난 6년간 1억 3천만 원을 지원받아 졸업여행에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공무국외여행규정에 따르면 공무원 신분이 아니어도 정부 예산으로 해외 출장을 갈 경우 결과 보고서를 작성하도록 돼 있지만, 이를 무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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