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나경원 최고위원이 23일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나 최고위원과 가까운 복수의 한나라당 의원들은 "출마 선언문 작성 등에 충분한 시간을 갖기 위해 모레 출사표를 던지는 것으로 잠정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한나라당은 23일 서울시장 보선 후보등록을 마감하며, 다음 달 4일 후보를 확정합니다.
당 공천심사위원회는 후보등록 결과를 놓고 후보 선정 방식을 결정할 방침입니다.
특히 나 최고위원의 출마 선언으로 시민사회단체에 의해 추대된 이석연 변호사와의 범여권 후보단일화, 연대 논의가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정유미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