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지식경제위 한나라당 이화수 의원은 특허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유사 복제 캐릭터인 '마시뽀로'가 특허청에 디자인 출연과 등록이 완료됐다"고 밝혔습니다.
마시뽀로는 인기 캐릭터 뽀로로와 마시마로를 합쳐놓은 캐릭터로, 유사복제 캐릭터가 캐릭터업계 전체를 교란시킨다는 우려를 낳기도 했습니다.
이 의원은 "특허청은 유사복제 캐릭터에 대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작년 10월 디자인보호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해 놓은 상태에서 마시뽀로에 대해 디자인 등록을 허가한 것은 특허청의 상황 인식과 문제해결 의지에 의구심을 들게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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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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