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악관은 북한이 비핵화 약속을 행동으로 이행할 때까지 대북 제재를 지속적으로 시행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백악관은 유엔 총회 개막에 앞서 미 행정부의 유엔외교 성과를 정리한 문건을 통해 유엔 안보리 결의 1874호 채택을 포함한 대북제재를 주요 성과로 꼽으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백악관은 지난 2009년 북한의 핵실험에 맞서 미국은 만장일치로 유엔 안보리 결의 1874호를 채택함으로써 북한의 자산동결과 금융제재, 무기수출입 금지 확대 등 강력한 대북 제재 시스템을 가동시켰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함께 안보리 결의 1874호 채택 후 많은 나라들이 북한의 밀수 화물들을 압류조치했다며 이같은 조치들은 새롭고 강력한 대북 제재 조치들이 충실하게 이행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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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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